[생활영어] 레스토랑에서 자리 안내받기



안녕하세요? 카페토크입니다.

뉴스에서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휴가를 가는 사람들이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의 휴가 계획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국내에서 지내는 분도 계시겠지만 해외에 나가시는 분도 요즘은 많은데요,
오늘은 해외 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하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레스토랑에가면 보통 자리를 안내받는데요, 
레스토랑에서 인원수대로 자리를 안내받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을 함께 배워보세요!



5명의 자리가 필요할 때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Can I get a seat for five?

또는 

Can I get a seat for the party of five?

특히 미국에서는 party of 라는 문구를 자주 사용하는데요, Party of는 단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에 가서도 자신있게 영어로 한마디씩 해보면 어떨까요? 원어민과 간단하게 대화할 수 있는 여행영어를 카페토크에서 배워보세요.



일상에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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